홈 수원영통박문각행정고시학원 합격수기

수원영통박문각행정고시학원

소리없이 강한 수원영통박문각행정고시학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시판뷰
제목 30회 합격자 문혜진 입니다.
작성자 문혜진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조회수 525 등록일 2019-12-11 오전 12:34:47

안녕하세요오~~~~


2019년 30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문혜진 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학원생활을 시작하고,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합격후기를 올립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딱 3가지 에요.


1. 학원 빠지지 말고 수업시간에 집중하기.

2. 복습하기

3. 박문각 전국 모의고사 월별로 꼭 보기.


제 경험에 비추어 좀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첫번째, 학원빠지지 말고 집중하기~


저는 11월 입문과정부터 시작하여 정규수업을 딱 4번 결석하고 모두 출석했어요.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학원에 꼭 나오세요.

집에서 온라인강의로 따라가야지?  - 긴장 풀려서 집중안되고, 자꾸 미루게 되요.

학원에 꾸준히 나오시고, 지금 이시간에 받아들이지 못하면 다시 할 시간없다는 각오로 교수님들 강의를 경청하세요.

(저는 앞에서 2번째 자리에서 엄청 집중해서 수업들었어요... 눈에서 레이저 쏘면서요...^^)

물론 졸리죠... 공부하는 기간에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저는 커피 마셨어요...^^

매시간 집중하면 실제 시험에서 처음보는 문제들도 찍어서 맞추는 기적을 맛보실수 있을거에요.

공인중개사 시험이라는게 각 과목별로 범위가 엄청나요.

하지만 평균 60점 맞으면되고, 객관식이고, 절대평가라는 장점을 잊지마세요.

각 과목 교수님들 무조건 60점 넘게 만들어주는 강의를 하시기때문에

수업시간에 집중하면 출제진이 난이도 조절하려고 처음 만드는 지문들도 찍어 맞출수 있어요.


두번째, 복습 하기~


저 역시 세상에 태어나서 법률은 처음 접해봤어요.

물론 러시아말이었죠...

11,12월은 말그대로 입문과정이고 교재도 얇아서 만만하게 생각하고 가방만 메고 학원 왔다갔다 했어요.

하지만 1,2월 과정에 들어오니 내용이 너~무 많더라구요...


저는 1,2월 부터는 1차 과목 (학개론, 민법) 복습했습니다.

수업듣고->집에와서 그날 과목 오후에 동영상 올라오면 동영상 보고 ->배운거 기본서 읽고(이해가 안되도 그냥 읽었어요)

화요일 저녁이 되면 지난주에 배운 민법 동영상 1번을 더 보고 다음날 (수요일) 수업들어갔구요, 목요일 저녁에는 학개론도 같은 방법으로 했어요. (이렇게하면 교수님 강의를 3번듣는 꼴이되지요)

2월 말까지는 1차 복습 열심히 했어요.

1년을 지나고 보니 1차 과목 기본서 열심히 읽을 시간은 1,2월밖에 없는것 같아요.

3월이되면 2차 과목도 슬슬 복습들어가야 하니까요.

1,2월은 학개론 민법만 복습하면되니까 복습시간도 길지는 않았어요.

저의 경우에는 이렇게 했고, 다 성향이 다르니 본인 방법에 맞게 복습하시길 바랍니당!!!


3,4월에는 날이 따뜻해지고 봄바람이 들어서 저는 일부러 집에 늦게갔어요.

그날 배운거 학원에서 4시 30분까지 기본서 읽고갔습니다. 물론 3월부터는 2차과목도 복습시작했습니다.

기본서 읽는거 3,4월이 마지막이라 생각하시고 지겨워도 꼭 읽으세요...몰라도 읽으세요...언젠가는 알게되요!

집에가서 저녁 해먹고, 치우고, 다음날 과목 동영상 복습은 꼭 했어요.

어짜피 초반에는 기본서 읽어도 모르거든요... 동영상도 함께 듣는거 강추합니다~


5,6월에는 교수님들의 피.땀.눈물이 섞인 요약집이 두둥...두둥...

자 이제 이걸갖고 10월 셋째주 토요일까지 닳도록 보면되요.

핵심요약집만 1년 내내 보면 안되나 라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

1~4월까지 기본서 복습이 받쳐주지 않으면 요약집 소화 못해요.

1~4월까지 복습 잘 하시면 요약집만큼 신나는 것도 없어요. 교재가 확 줄어드니까요...

2019년도에는 5,6월에 단원모의고사 특강을 했어요.

저는 이 과정이 1년 공부과정의 부스터 역할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교수님이 내시는 단원별 문제 맞출려고 요약집 시험범위 12시까지 읽고 잤어요.(과목별, 단원별로 자동 복습... )

딱 12시까지만 공부하고 잤어요....^^

5,6월에는 동영상 복습에는 시간할애를 많이 못하고 요약집 읽는거 위주로 했어요.


저는 7,8월에 드디어 슬럼프가 왔어요. 단원별모의고사 특강을 너무 열심히하기도 했고,

날도 덥고... 가장 지치는 시기였지만 꾸역꾸역 학원은 나갔어요.

멍때리더라도 학원 휴게실 쇼파에서 요약집 펴놓고 멍때렸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저 나름대로도 7,8월의 약간 멍때리는 시간이 있었기에

9,10월을 달릴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저에게는 7,8월도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대망의 9,10월이 되었습니다. 쪽집게 특강, 동형모의고사가 시작되지요.

동형모의고사 점수 안나올것 같고 자신없어도 꼭 하세요.

이때 점수 쭉쭉올라요. 한문제라도 더 맞을려고 전범위 복습을 하게 되거든요.

점수 오를 생각 하시고 신나게 하세요. 탑10안에 들거야!! 상상하시고, 즐기세요.

저는 9,10월에는 주말에도 도서관, 스터디카페 다니면서 이틀중 하루는 공부했어요. 요약집 위주로 많이 읽었어요.

시험이 가까워지면 과목별로 통으로 전범위 복습을 4번 이상은 하게되요. 제 생각에는 이걸로 시험보러 가는것 같아요....^^


세번째, 박문각 전국 모의고사 꼭 보세요.


우리 학원은 4월부터 모의고사를 봐요.

모의고사를 보면 당연히 멘붕이져....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점수가 나오겠어요.

매도 일찍 맞는게 나아요. 처음에 점수 적게 나오는거 당연하고, 그냥 시험 보면서

지문 집중해서 읽고, 찍어도 보시고, 마킹연습 하세요.

어짜피 본 시험도 찍어야 하는 문제 출제되요. 찍는 연습도 해야 찍지요.

그날 하루는 채점도 해보시고, 틀린 문제 호기심 갖고 해설지 찾아보기도 하고 그러세요...

8,9월 모의고사 때는 열심히 하신만큼 점수나옵니다.



제가 합격후기를 한 시간이 넘게 쓸줄은 몰랐는데

쓰다 보니 1년이라는 시간을 되돌아볼수 있어서 재밌네요.

공인중개사 시험은 장기전이에요. 제가 월별로 공부했던 내용 참고하셔서 1년 페이스 조절 잘 하시길 바래요.

공부하느라 지치고 힘들어도 학원에오면 동지들이있어요.

다 힘들고 불안해요. 정말 10월에는 동지가 되어 서로 보듬어주고 으쌰으쌰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그 많은 깨밭에서 핵심만 쪽쪽 뽑아주시는 공법 권경원 박사님.

외울 내용 계속 반복해주시는 가성비 갑 세법 김형섭 교수님.

지적법 무조건 10개 이상!!!!, 등기 전문가 공시법 안규채 법무사님.

아직도 귓가에 멤도는 "갑아, 갑아" 민법 윤태석 변호사님.

중개사법 80점 넘는거 그거 가능하게 만들어 주시는 중개사법 장재원 교수님.

계산문제, 경제론, 투자론, 감평 어려운 단원도 포기하지 않게 자신감 주시는 학개론 정백기 교수님.


항상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원장님~~~~

엄마처럼 챙겨주시고, 고민들어주시고, 다독여 주시는 실장님~~~~~

1년 동안 함께한 영통박문각 30기 동기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2019년 1년이 너무 재밌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20년 31회 시험 준비를 하시는 수험생 분들에게도 행운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글다음글
이전글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다음글다음글 Re: 30회 합격자 문혜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