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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3회 합격수기] 김명란님 합격수기입니다.
작성자 수원영통박문각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조회수 2529 등록일 2012-12-01 오후 2:07:09
시험치고 떨어진줄 알았다가 합격자발표일이 있고 나서야 합격사실을 알았네요..

그래서인지 기쁨이 이루말할수가 없습니다.

먼저 합격수기를 이렇게 당당히 작성할수 있게 많은 도움주신 포근하고 자상하신 원장님과 예쁘고 성격좋으신 실장님,,그리고 여섯분의 실력파, 존경하는 교수님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 36살의 3세, 5세 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작년 11월 중순 추위가 막 시작될무렵, 18개월된 둘째아이를 안고 영통박문각에 첫발을 내딛었죠.

주변에서는 아이들도 어린데 집에서 인터넷강의나 듣고 애들 보면서 쉬엄쉬엄 하면되지 않겠냐고 말합니다. 물론 훌륭한 인터넷강의도 많을테지요.

그렇지만 제가 굳이 학원을 선택하게된것은 주부라면 다 아시겠지만 일단 집에 있으면 눈에 보이는건 죄~다 일거리고, 동네 친구들 만나 밥먹고 차마시고..어엉부엉 그러다보면 아이올시간되고 이렇게 즐거운(?) 생활을 누리다 다 뿌리치고 몇시간씩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자신이 없어서 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학원을 택한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육아와 살림을 병행하면서도 제가 합격하게 된 결정적인 몇가지를 간추려볼까 합니다.

첫째, 개강 첫날부터 모든 교수님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신 출석입니다.

부득이하게 출석하지 못한 날에는 집에서 인강으로 대신할수 있지만, 집중력은 떨어지고 더많은 시간이 소요되더라구요.

그러니 무조건 학원 나오세요~

두번째, 교수님과 가장 가까운 앞줄에 앉아서 무조건 대답하세요.

알아도 대답, 몰라도 대답...무조건 대답하세요. 분명 학습효과 있습니다.

무엇보다 졸리지도 않습니다..ㅎㅎ

세번째, 저처럼 초짜라면 그냥 학원 커리큘럼에 의존하세요.

전 11월 개강일부터 시험보기 직전까지 쭈~욱 학원에서 시키는대로만 했네요.

때되면 특강도 들어주시고, 공부 경험있으신분들 경험담은(?) 참고만 하시고 학원프로그램과 교수님들 믿고 그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건강관리 입니다.

저도 체력관리 하느라고 홍삼도 먹고, 비타민도 꼬박꼬박 챙겨먹고....했지만, 시험 2주 남겨놓고 허리병이 나서 많이 고생했습니다.ㅠㅠ

공인중개사 시험...분명 어렵고 힘든시험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맘만 먹으면 누구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끝으로 1년동안 함께 했던 현정언니, 순옥이, 항상 맛있는 도시락 반찬과 과일을 책임져주신 후영언니, 성미언니, 봉준아저씨, 애기아빠(?), 정환씨, 은정언니, 희진언니...등등 그리고 안타깝게 합격하지는 못했지만 함께 했던 많은 분들, 정말 고생많으셨구요,,,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