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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3회 합격수기] 김현정님 합격수기입니다.
작성자 수원영통박문각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조회수 2202 등록일 2012-11-02 오후 2:03:43

제 얘기를 하기전에 인사부터 해야겠네요.
올 한해 영통 박문각 식구 여러분들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일년전 이맘때쯤이네요, 언니의 권유로 아무생각없이 학원설명회를 듣고, 나이 마흔전에 뭐라도 도전해보자 등록을 하고 이공부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그져 수업듣는게 흥미있고, 여러사람들속에서 지내는 시간들이 재미있어서 시간이 어찌 가는지도 몰랐는데, 막상 시험이 다가오니 심한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저에겐 너무 새로운 학문들이라 한글떼는 아이처럼 교수님들의 수업에 열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어리버리 초짜를 가르치시느라 교수님들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해보니 웃음밖에 안나오네요.사전지식이 없는터라 어떤 교수님들께서 어떻게 가르치시는게 실력이 있으신건지도 모른채 그저 따라가기만 했었지요..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교수님들의 체계적인 수업과, 열정이 느껴지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지요..
각 과목 교수님들께서 이렇게 지도해주시지 않았다면, 저같은 어리버리 초짜들은 한번에 절대 합격할 수 없으리라 장담합니다.
맨앞자리 고정석 만들어 병아리처럼 교수님들 수업에 따라갔지요..덕분에 전 공부시작한지 딱 일년만에 동차 합격이라는 영광적인 결과를 이루었습니다.

호탕하신 원장선생님, 허리아플때마다 딸처럼 챙겨주시고, 예쁜 실장님 언니처럼 챙겨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리구요,
저희 학원 소수정예분들!! 정말 너무너무 애쓰셨구요, 한분한분 맘같아서 다찾아뵈면서 인사드리고 싶을정도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겐 너무나도 큰힘이 되준 명란이, 순옥이, 다른언니들 모두 소중한 분들을 너무많이 만났네요.
영통박문각이 터가 좋아서인지, 훌륭한 교수님들, 좋은 사람들 속에서 즐겁게 공부했고, 좋은 결과까지..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인연이었던것 같습니다.

저처럼 이제 첫발을 내딛으실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조건 믿고 따라가십시요..이공부는 좋은 머리와 잔머리보다는 꾸준히 롱런하시는 분들에게 무엇보다도 유리한 공부라 생각합니다.
이왕 선택하신길, 뒤돌아보지 마시고, 학원믿고, 교수님들 믿고 꾸준히 해나가시면, 꼭 좋은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출석!!제일 중요하고요, 출석만큼 또 중요한건 건강! 절대 몸 챙기셔야 합니다.
좋은사람들과 즐겁게, 서로 도닥이면서 하시면 생각보다 일년이라는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중도에 절대 포기하시 마시구요..

어리버리 초짜라 더 할말이 많았나봅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꼭!! 합격하십시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