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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9회 합격자 신동명 입니다
작성자 신동명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조회수 979 등록일 2018-12-07 오후 12:38:56

안녕하세요?

금번 29회 시험에 합격한 신동명 이라고 합니다.

우선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게되어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간절하면 이루어 진다는 옛말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이제는 지난일이 되었지만 사실 지난 한달은 1년 그이상의 세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 7월 부터 학원에 등록하여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시험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관계로 1차 과목만 수강하였는데 약 3개월 기간으로 학개론과 민법 2과목을

공부한다는게 매우 벅찬 일정이었습니다.

특히 민법은 그범위가 방대하고 판례위주로 공부해야 하기때문에 기본서만 보아서는 점수가 잘 나올 수 없는

구조라 더욱 공부하기 벅찬 과목이었습니다.

7월에 첫 모의고사를 보았는데 난생처음 30점대의 점수를 받아보니 정신이 멍 하더라구요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자신감이 눈녹듯 사라져 버렸습니다.

약 2달 정도 공부하고 8월말에 모의고사를 보니 학개론은 50점대, 민법은 40점대 점수가 나왔고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래 .. 시간은 얼마 남지않았지만 열심히 해보자 라는 각오를 다지며 더욱 공부에 매진하였읍니다.

그결과 9월 모의고사에서는 학개론 70점대, 민법 60점대 점수가 나왔습니다.

학개론은 계산문제를 많이 풀어 실전에 대비하였으며 민법은 판례위주의 응용문제를 많이 풀어 실전감각을

높혔습니다.

그결과 작년 1차 시험에서는 학개론 72.5, 민법 57.5 의 점수로 안전하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민법담당이신 이종근 박사님의 강의방식에 대단히 만족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2차과목은 올 1월초부터 학원에 등록하여 수강하였는데 전략적으로 공법에 약 60%의 시간을 할애하고

중개사법에 25%, 공시세법에 15% 의 시간을 할애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공법은 시간투자 대비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5월 까지 40점대 점수를 유지하였으며  중개사법은 50점대, 공시세법은 40점대 점수를 유지하였습니다.

6월 부터는 공법에 50%,중개사법에 30%, 공시세법에 20%의 시간을 할애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으며

7월 모의고사부터는 공법 점수가 60점대로 올랐으며  중개사법 60점대, 공시세법은 40점대 점수를

유지하였습니다.

8월에 들어서도 공시세법의 점수가 40점대를 유지하자 불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공부시간을 너무적게 할애하여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9월 부터는 공부시간을 늘렸습니다.

공시법은  김종규 교수님 께서 만드신 24개의 요약자료가 점수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중개사법은 형벌과 행정처분을 연관지어 공부함으로써 점수향상에 많은 보탬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9월 모의고사에서는 공업 72.5, 중개사법 80, 공시세법 47.5 점을 기록하여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시험당일 시험장에 입실하니 가슴이 떨려오고 불안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 이번에 떨어지면  1,2차를 다시 공부해야 하는데...

막상 시험지를 받아보니 첫과목인 중개사법은 예상보다 쉬워 빨리 풀었는데

가장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공부한 공법은 국계법 12 문제부터 모르는 문제가 절반이어서

매우당황하였습니다.

1교시 시험을 마치고 나니 공법을 과락맞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2교시 공시세법도 보도 듣도 못한 문제가 나와서 매우 당황하였는데 전체적으로는 평소와 비슷한

난이도 였다고 판단됩니다.

세법은 계산문제가 없고 이론위주의 문제여서 조금 까다롭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시험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온통 공법점수에 대한 걱정으로 어떻게 집에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운명의 6시!!

큐넷으로 가답안을 확인하고 채점한결과  감사하게도 공법점수가 60점..

무려 4번을 다시 채점한 결과 

전과목 평균이 62.5...

아 ! 내가 그 살떨리는 딱점이구나

다른 분들에게 말은 못했지만 정말 긴 한달을 보냈습니다.

어떤분은 딱점이 제일 좋은 점수라고 하시는데  정말 그입장이 아니면 이해하시지

못할겁니다..

그리고 합격자 발표날...

떨리는 손으로 인터넷을 조회하는데  "합격" 이라는 두글자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눈물이 핑 돌더군요..

정신없이 부모님과 주변분들에게 연락하여 기쁜소식을 알렸습니다.

다들 비슷한 입장이시겠지만 저 자신보다  주변의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떨어지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의 빚을 내려놓으니  정말 날아갈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힘든과정이 있었기에 그 기쁨도 큰것 같습니다.

그힘들었던 과정을 항상 가슴속에 새기고 저의 자산으로 소중히 간직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주신 권경원 박사님, 장 재원 교수님, 김 종규 교수님, 김 형섭 교수님

그리고 늦은시간 까지 학원을 개방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박 경미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끝으로 언제나 상냥한 미소와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힘든 공부를 하는데 큰 기를 불어넣어주신

김 판숙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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